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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 이야기’ 임주영 작가와의 만남 성료

지난 여름밤,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임주영 작가와의 만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진짜 경제 이야기’를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전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임주영 작가는 그간 우리가 오해해온 경제 현실을 바로잡는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우리 스스로 경제신문에 의존하지 말고 경제를 보는 안목을 갖춰야 한다”는 메시지는 깊은 울림을 줬다.

임 작가는 경제 불평등의 본질에 대해 “악은 가난이 아니라 불평등에서 온다”면서 “경제도 정치도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확한 경제지표와 분석을 바탕으로 경제와 정치를 올곧게 바라보는 시각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노벨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 교수의 “바보들에게 경제를 맡기면 그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말을 인용하며 경각심을 일깨우는 모습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행사 시작과 끝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장식한 김형석 작곡가도 특별한 축하를 받았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는 이날 행사를 통해 경제와 사회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안전히 귀가하며 앞으로도 함께 책과 경제 이야기를 나누자는 약속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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