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과 문헌과 문물이 공동 주최하는 ‘문헌과 문물 콜로키움(文文昌昌 에피소드2)’가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성백제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그래도 한강은 흐른다-을축년 대홍수 100주년과 한강 이야기’로 1925년 발생한 을축년 대홍수 100주년을 기념한다.
기조강연은 국토문화유산연구원의 김태식 연구원이 ‘왜 우리는 지금 100년 전 을축년 대홍수를 이야기하는가’라는 주제로 30분간 진행한다. 이어 건국대학교 김해경 교수가 ‘을축년 대홍수와 발견‘되어진’ 문화유산’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이삼희 박사가 ‘을축년 대홍수로 인한 한강 하상 변화와 치수-한강 개발을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동두천시 김병철 담당자는 ‘을축년 대홍수 이후 한강변 유적 정비와 활용-기록물을 중심으로’에 대해 발표한다.
각 발표 후에는 종합토론이 이어져 을축년 대홍수와 한강 관련 다양한 주제를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문의는 문헌과 문물 총무이사 이주화(010-3315-2862)로 하면 된다.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