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오는 11월 23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24 MAMA AWARDS’의 특별한 EXCLUSIVE STAGE에 오른다. 글로벌 K-POP 팬들을 위해 펼쳐지는 이 무대는 단 한 번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조합으로, 변우석이 주인공으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2024 MAMA AWARDS’는 K-POP 시상식 최초로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시작해 일본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변우석은 22일 시상자로 등장한 후, 23일 교세라돔에서 진행될 한정판 무대에서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할 계획이다. 올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밴드 이클립스의 리드 보컬 ‘류선재’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변우석은 드라마 OST ‘소나기’로 국내뿐 아니라 빌보드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K-POP 시상식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2024 MAMA AWARDS’는 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Visa)와 협력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11월 21일 LA에서 시작하여 22일과 23일 일본 오사카에서 이어지며, Mnet과 유튜브 채널 Mnet K-POP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팬들은 ‘2024 MAMA AWARDS’에서 변우석과 함께할 특별한 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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