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류 확산에 발맞춰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돕기 위한 ‘제8회 K-프랜차이즈 미국 투자 설명회’가 개최된다.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협회 미국지회(KFA USA)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현지 창업을 고려 중인 한인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한국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미국 내 성공 전략 △미국 현지 가맹점 계약 활성화 방안 △법률·회계·부동산·보험 등 현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전문 지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미국 현지화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보가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요한 변호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미국 프랜차이즈 창업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및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며, ALMG Hospitality의 알렉스 CEO는 ‘창업 생존 매뉴얼’을 주제로 현지 시장에서의 실전 전략과 경험담을 소개한다.
KFA USA 관계자는 “K-콘텐츠의 인기가 외식 산업뿐 아니라 도소매 및 서비스업까지 빠르게 확산하는 시점에서, 한국 프랜차이즈의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창업 및 투자 기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미 한국과 미국에서 사업 기반을 다진 여러 유망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직접 참여해 미국 내 진출과 관련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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