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부인이자 국제 교육단체 ‘Onedayschool’의 명예회장인 아베 아키에 여사가 최근 대만을 방문해 문화·교육 교류 확대 행보에 나섰다.
아베 여사는 이번 방문에서 관련 복지 단체 및 민간 기관들과의 면담을 통해, 대만 어린이들을 일본으로 초청해 단기 학습 캠프 형식의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시키는 방안을 제안했다.
‘Onedayschool’은 하루 일정의 학습 캠프를 통해 참가 청소년 간 상호 이해와 우호를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현재는 일본과 대만 간의 민간 교육 교류 촉진에 집중하고 있다.
당일 진행된 회의에서는 교류 캠프 운영 방향과 참가 대상, 양국 문화 체험 구성 등 구체적인 전략이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교류 확대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베 여사는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친구가 되는 것이야말로 양국의 평화와 협력의 기초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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