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제20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BIMF)’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시간을 넘나드는 마술(Time-Travel Magic)’을 주제로 열리며, 세계 정상급 마술사와 떠오르는 신예들이 함께 어우러져 글로벌 마술 컨벤션의 진수를 선보인다.
개막작 ‘매직갈라쇼’는 국내 마술계의 대표주자인 김상순, 이훈, 최이안 마술사를 비롯해 일본의 미네무라 겐지,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폰타넬리 등 세계 각국의 정상급 마술사들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무대는 SBS ‘더 매직스타’ 초대 우승자인 유호진의 단독 공연 ‘52’이다. 유호진은 한 벌의 카드 덱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과 감성을 결합한 마술 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마술연맹(FISM)이 승인한 국제마술대회인 ‘FISM QC BIMF 국제마술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총 5개국에서 선발된 22명의 신예 마술사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심사위원의 서면 피드백을 통해 참가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도입됐다.
페스티벌 기간 중 마술 렉처와 마술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토크쇼, 트롯 마술사 김민형의 ‘폭소매직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으며,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마술 체험존과 2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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