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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장남, 오늘 비공개 결혼식…‘축의금 논란’ 속 조용한 예식

이재명 대통령의 장남 동호 씨가 14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대통령실은 전날 공지를 통해 “결혼식은 대통령 내외와 가족, 친지들이 참석하는 가족 행사로 진행된다”며, 화환을 일절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비공개로 치러지며, 참석자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주요 여권 인사들로 한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경호처는 현직 대통령 가족의 예식인 만큼 예식장 주변 경호를 강화하고 있다.

결혼식을 앞두고 동호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모바일 청첩장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으며, 특히 청첩장에 포함된 축의금 계좌번호가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소셜미디어(SNS)에 “현직 대통령 아들의 청첩장과 축의금 계좌가 불특정 다수에게 퍼진 것은 공직자의 도의적 처신으로 적절치 않다”며 비판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측은 “이 대통령이 사법 연수원 동기 모임의 단체 대화방에 청첩장을 올린 것을 누군가가 퍼 나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고의적 유포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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