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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글로벌 리더 한자리에…KILC 창립총회 24일 개최

세계 각지에 흩어진 한민족 지도자들이 시대적 난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KILC)가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종로2가 YMCA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연다.

이번 총회는 전쟁과 기후변화, 경기침체, 인공지능(AI) 기술 혁신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해 한민족 지도자와 지성인들의 집단지성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KILC는 ‘한민족지도자정보망(Global Korean Diaspora Network)’을 통해 지구촌 한민족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또한, KILC는 민족 정체성 유지 및 계승, 한류문화 확산, 경제영토 확장을 주요 사업으로 설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창립취지문과 정관 승인, 이사장과 감사 등 임원 선출,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총회 참석자는 초청자로 한정된다.

유종하 전 외무부 장관이 축사를, 이천수 전 교육부 차관이 격려사를 맡는다. 행사 후 전체 사진 촬영과 만찬도 이어진다.

정영국 준비위원장은 “글로벌 위기에 직면한 지금이야말로 한민족 지도자들이 협력하고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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