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 안동대회 전시회장에 바이어 상담 문전성시를 이룬 비결은?
2025 월드옥타(OKTA) 안동대회 현장에서 신현태 글로벌경영연구원장이 (주)씨엔씨 플래닛 일본법인을 이끄는 이창수 이사를 특별 인터뷰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아마존 미국과 일본을 동시에 무대로 삼아 빠르게 주목받고 있는 씨엔씨 플래닛의 전략과 비전이 이번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다.
이창수 이사는 인터뷰에서 “씨엔씨 플래닛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미국과 일본 아마존 시장에서 판매 및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짧은 시간 안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이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현지화”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일본은 소비자 문화, 트렌드, 기대치가 다르기 때문에,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 고객 대응까지 모든 과정에서 현지화 전략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특히 일본진출이후, 일본 현지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빠르게 쌓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씨엔씨 플래닛은 자체 브랜드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 제품의 글로벌 진출 플랫폼 역할도 하고 있다. 이창수 이사는 “우리는 한국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는 브릿지 역할도 자처하고 있다”며, “아마존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한국 기업의 글로벌 성공 사례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창수 이사는 “재외동포 기업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새로운 판매 방식과 프로모션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각 나라가 요구하는 까다로운 품질 관리와 운영 기준을 충족시키며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이 이사는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동남아 등 새로운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AI 기반 고객 분석 시스템과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정밀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수 이사는 끝으로 “씨엔씨 플래닛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업”이라며, “한국의 자부심을 품은 제품과 서비스를 전 세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특별 인터뷰를 통해 씨엔씨 플래닛이 가진 글로벌 전략과 이창수 이사의 뚜렷한 비전이 한눈에 드러났다. 세계 시장을 향한 이들의 도전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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