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국민 안전의 날을 기념해 대대적인 소비자 할인 행사를 마련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국민 안전의 날 추가 할인’ 소비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제정된 ‘국민 안전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배달특급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행사 기간 중 8,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더하기 1천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특히 이 쿠폰은 기존의 다른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더할 전망이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키는 동시에 도민들이 실생활 속에서도 안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공공플랫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경기도가 설립한 공공배달앱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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