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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그룹, 작년 매출 5조 돌파 눈앞…K-게임 업계 사상 최대치 기록

넥슨그룹이 지난해 K-게임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인 5조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넥슨그룹의 지주회사인 NXC는 10일 공시한 연결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4조9862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게임사 가운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연간 영업이익은 1조1630억원으로 전년보다 5.4%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2조2467억원으로 208% 급증했다.

NXC의 실적 상승은 게임사업을 이끄는 넥슨과 비게임 분야 자회사인 벨기에 투자사 NXMH B.V.의 실적 호조에 기반한 것으로 분석된다.

넥슨 일본법인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4조84억원으로 전년보다 2% 증가했고, NXMH B.V.는 9688억원의 매출로 5% 성장했다.

NXC는 작년 한 해 동안 비핵심 자회사 지분을 대거 정리했다. 애완동물 관련 기업과 북미 소규모 게임 개발사를 중심으로 지분 정리가 이뤄졌다.

2016년 인수한 북미 자회사 빅휴즈게임즈와 2017년 인수한 픽셀베리스 스튜디오 지분을 전량 매각했으며, 화이트브릿지 펫 브랜즈, 그리즐리 펫 프로덕트, NX 펫홀딩스, 프랑스 아그라스 펫 푸드 등 동물사료 및 관련 기업 지분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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