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 신한카드, 트립패스와 손잡고 ‘월드옥타 멤버십 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카드는 해외 동포와 방문객들을 위한 전용 카드로, 교통, 쇼핑, 환급, 숙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드를 통해 전국 버스 및 지하철 이용 시 요금제가 자동 적용되며, 트립패스 가맹점에서는 영수증 없이도 자동으로 세금환급이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여권 진본확인 서비스와 QR코드를 통한 면세점 신분확인 기능도 지원된다.
장거리 여행객을 위한 택시 호출 서비스도 제공된다. 서울에서 인천, 인천에서 서울 간 장거리 전용 이동 서비스로, 앱 내 결제 기능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그룹사와 제휴를 통해 롯데마트, 롯데면세점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밖에 제휴 병원과 서울한방신선한과 등과 연계한 다양한 OKTA 멤버십 전용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카드는 Master, JCB, American Express를 통해 발급 가능하며, UnionPay의 경우 2025년 7월부터 충전 기능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26일까지이며, 서울-인천 간 장거리 택시 이동권은 1일 1매로 제한된다.
문의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지원팀 또는 트립패스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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