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포스트(발행인 신현태)는 2025년 4월 1일부터 경기도민회·경기도민장학회 기관지 경기인을 전자북( e Book)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보다 많은 경기도민들이 도민회 및 장학회 소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장학금 수혜 대상자와 신규 후원자 유치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태 코리안 포스트 발행인은 현재 경기도민회 상근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도민회와 장학회의 다양한 활동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새로운 후원자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전자북 서비스를 런칭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자북 서비스는 기존 종이책 형태의 기관지 경기인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대폭 개선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열람이 가능하다. 특히 제198호부터 본격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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