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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재보궐선거, 전국 462만명 투표…부산교육감 선거 최대 격전지

4월 2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의 선거인 수가 462만908명으로 확정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는 선거인명부가 확정된 3월 21일 기준 수치다.

성별로는 여성 선거인이 235만7264명으로 전체의 51%를 차지해 남성(226만3644명)보다 9만3620명 많았다. 이 중 재외국민은 7924명, 외국인 선거인은 1만3116명이다. 거소투표 대상자도 1만2019명 포함됐다.

재외국민은 국내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해 주민등록을 신고한 뒤 3개월 이상 등록된 자이며, 외국인 선거인은 영주 체류자격을 취득하고 3년이 지난 뒤 등록대장에 등재된 이들을 의미한다.

이번 선거는 전국 23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부산광역시 교육감 1곳을 비롯해 기초단체장 5곳(서울 구로구, 충남 아산시, 전남 담양군, 경북 김천시, 경남 거제시), 광역의원 7곳, 기초의원 8곳이 포함됐다. 이 중 부산교육감 선거는 선거인 수 287만324명으로 최대 규모다.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는 문헌일 전 구청장이 백지신탁 의무에 반발해 자진 사퇴함에 따라 실시된다. 아산, 김천, 거제, 담양의 경우 지방선거 당선자들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가 되면서 재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유권자들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나 4월 2일 본투표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와 자신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는 각 시·군·구청 누리집 또는 우편 안내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행정안전부는 “유권자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있으며, 재보궐선거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치러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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