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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현장 투입 산림청 헬기 1대 추락…당국 사고 원인 조사 중

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던 산림청 소속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25일 낮 12시 54분께 의성군 신평면의 한 야산에서 진화 작전에 참여 중이던 헬기 한 대가 산 중턱에 추락했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난 21일부터 닷새째 대형 산불이 이어지고 있다.

당국은 “노란색 헬기 한 대가 떨어졌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헬기의 기종과 탑승 인원, 피해 규모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구조대와 소방 인력을 현장에 급파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앞서 산불 발생 이틀째인 23일에도 산림청 헬기들이 대거 투입돼 의성군 산불 발화지점 인근 야산에서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의성군 일대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확산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산림 당국은 현재까지 50여 대의 헬기와 수백 명의 인력을 동원해 총력 대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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