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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15주기 맞아 ‘패션으로 기억하다’… 특별한 기부 패션쇼 개최

천안함 피격 15주기와 서해수호의 날 10주년을 기념하는 ‘천안함 후원 기념 브랜드&디자이너 패션쇼’가 오는 3월 11일 서울패션 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패션을 통해 천안함 46용사를 기억하고, 후원과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패션쇼는 케이모델크루유앤에스컴퍼니가 주최·주관하며, 몬테밀라노, 리플링, 레나주얼리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몬테밀라노, from the skin, arena성수가 후원·협찬을 맡아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니어 모델과 국내 디자이너들이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연출은 케이모델크루 최정은 대표가 맡았으며, 모델 업계에서 30년 이상 활동한 세 명의 대표가 뜻을 모았다. 한국모델콘텐츠학회 회장이자 위킹지도자 양성센터를 운영하는 최정은 대표, 시니어 모델 양성과 패션 산업 발전에 힘써온 오서연 대표(유앤에스컴퍼니), 슈퍼모델 출신 주얼리 디자이너 이아름 대표(레나주얼리)가 이번 패션쇼를 준비했다.

행사에서는 시니어 모델들이 몬테밀라노, 리플링, 레나 브랜드의 의상을 선보이며, 강렬한 스타일링과 함께 특별한 런웨이를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수익금 일부는 천안함 관련 단체에 기부되어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기획을 맡은 대표들은 “패션이 단순한 스타일을 넘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번 패션쇼를 통해 많은 분들이 천안함 용사들을 기억하고, 함께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패션쇼는 패션 업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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