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동창회 문예반(양문회) 회장을 역임한 이종인(86세, 양정고 7회) 동문이 최근 열린 행사에서 뜻깊은 회고 인터뷰를 가졌다. 이종인 전 회장은 양문회의 역사와 동문 간의 유대를 강조하며, 문예 활동이 가져온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정고 10회 졸업생 박춘호 동문의 하모니카 연주가 분위기를 더욱 빛냈다. 그는 ‘낙화유수’와 ‘울고 넘는 박달재’를 연주하며 감미로운 선율로 회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연주가 끝나자 참석자들은 감동 어린 기립박수로 화답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양정동창회 문예반은 앞으로도 동문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문예 활동을 통해 정서를 나누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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