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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 음악인의 밤’ 기획연주회 6일 개최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지역 음악가들과 함께하는 기획연주회 ‘수원 음악인의 밤’을 6일 저녁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수원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로, 지휘자 신은혜가 지휘를 맡는다. 수원에서 활동하거나 연고를 둔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해 클래식 협주곡과 성악, 오페라 아리아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협연자로는 기타 듀오 에르마노의 김용의, 김승주가 무대에 오른다. 피아니스트 노지영과 노현영도 협연자로 참여하며, 성악 부문에서는 소프라노 남지은과 바리톤 김대일이 출연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협주곡과 성악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Op.410)를 시작으로 로드리고의 두 대의 기타를 위한 협주곡 마드리갈, 풀랑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이 연주된다. 이어 레온카발로의 아침의 노래와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중 ‘내 이름은 미미’, 윤학준의 마중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로시니 오페라 이탈리아의 알제리 여인 중 ‘방금 한 숨을 쉬었네’와 레하르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등 오페라와 오페레타 명곡도 공연된다.

공연은 6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며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유료회원 할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할인, 수원시민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공연은 수원특례시와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주최·주관한다. 지역 음악인들이 한 무대에 모여 협연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전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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