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재양성의 요람인 경기푸른미래관(관장 조광희)의 2025년도 신입사생 입사식이 3월 1일(토) 오전 11시에 서울 쌍문동 소재 미래관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는 입사생과 학부모, 재단법인 경기도민회장학회 신현태 상임이사, 경기도의회 이인규 의원, 경기도청 관계자, 총동문회 강정훈 회장과 임원, 김민서 자율회 회장과 재사생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진행되었다.

경기도민회장학회 신현태 상임이사는 ‘경기푸른미래관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대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소중한 터전이 될 것이라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생활을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는 당부의 메시지를 전하였으며, 경기푸른미래관 조광희 관장도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며 입사를 축하했다. 총동문회 강정훈 회장은 후배들에게 ‘서로에게 성장과 기회의 사다리가 되어 주는 인간관계를 형성하기를 바란다’는 애정어린 당부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가 대학 생활을 좀 더 안전하고 복된 공간에서 시작하게 돼 무엇보다 든든하고 경기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말로 입사식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날에는 입사생 대상의 오리엔테이션도 실시되어 입사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수칙 안내 및 공용시설 이용방법 등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식전 축하공연에서는 미래관 동문 김주원의 피아노 연주(리스트, 사랑의 꿈)와 경기도의회 홍보대사인 소프라노 정찬희의 노래(밤의 여왕 아리아,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로 감동적인 무대가 연출되었다.


경기푸른미래관은 도내 31개 시․군 출신의 대학생에게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면학시설로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재)경기도민회장학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인재 양성을 염원하는 경기도민의 뜻을 모아 1990년 개관한 이래 35년의 역사를 이어오면서 6,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이들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자율회장 김민서인터뷰를 신현태 상임이사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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