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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 중동 디지털 수출개척단’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한-UAE 인공지능(AI) 리더스 포럼’ 개최

한국 AI 기술 도입 논의…과기정통부, 중동 수출 지원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합동 중동 디지털 수출개척단’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한-UAE 인공지능(AI)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두바이 미래재단’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UAE 각 부처의 AI 정책을 담당하는 최고 AI 책임자(CAIO)들과 한국의 AI 및 디지털 기업들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만남을 가졌다.

한국 측에서는 과기정통부 강도현 제2차관을 비롯해 두바이총영사관, 그리고 AI 관련 기업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한국 기업으로는 딥노이드(안전), 뤼튼테크놀로지스(서비스 플랫폼), 모빌테크(스마트 서비스), 핀텔(교통), 인비즈(의료), 루닛(의료) 등 주요 AI 기업들이 참여해 자사의 우수한 AI 기술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네이버는 기조연설을 통해 중동 시장에서의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15일에는 두바이 미디어 시티에서 ‘UAE IT 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이 지원센터는 AI 및 디지털 기업들에게 입주 공간 제공, 컨설팅, 마케팅 지원,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기업의 중동 진출을 돕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수출개척단장을 맡은 강도현 제2차관은 “한-UAE 양국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UAE IT 지원센터 개소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 센터를 통해 한국의 유망 디지털 기업들이 중동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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