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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한국문학 세계화의 숨은 조력자: 한강의 노벨 문학상 뒤 이야기

한강 작가가 한국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며, 교보생명과 대산문화재단이 그 뒤에서 묵묵히 지원한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강 작가의 대표작 ‘채식주의자’는 대산문화재단의 번역 지원을 통해 영국에서 출판되었으며, 이는 그의 세계적인 명성을 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대산문화재단은 교보생명이 설립한 문학 지원 재단으로, 1992년부터 한국문학의 번역, 출판, 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는 교보생명 창립자인 신용호 회장의 문학 발전에 대한 의지를 이어받은 결과로, 현재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이사장으로 재단을 이끌고 있다.

대산문화재단은 한강 작가뿐 아니라 여러 한국 작가들의 작품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번역과 출판을 지원해왔으며,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채식주의자’의 영국 출판 역시 재단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대표적인 성공 사례이다.

신창재 회장은 “문학은 인류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예술과 문화를 지원하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재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교보생명과 대산문화재단의 이러한 노력은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뿐만 아니라 한국문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세계화를 견인하는 중요한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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