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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선 도전 선언…“정부 관료가 불출마 제안, 억울함 호소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정부 고위 관료의 불출마 제안을 폭로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기흥 회장은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 고위 관계자가 파리 올림픽 이후 다른 분야에서 일해볼 것을 제안하며 불출마를 권유했다”고 밝혔다. 그는 “3선은 규정상 가능하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하며, 제안이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 관계자가 특정 기업인 오너를 대한체육회장 후보로 추천한 사실을 언급하며 “회장은 체육회 업무에 전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신 그는 강창희 전 국회의장을 역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악의적인 프레임으로 자신을 악마화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경찰과 감사원의 조사를 언급하며 “결백하다”는 입장을 반복했다.

이기흥 회장의 폭로가 사실일 경우, 이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헌장을 위반하는 사안으로 국제적 논란이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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