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좋은나무교회(담임목사 김기열)가 올해로 창립 12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2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교회는 신앙 공동체의 본질을 유지하며 꾸준히 사역을 확장해왔다. 이를 기념하여 신현태 원장이 김기열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연말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목사는 인터뷰에서 “좋은나무교회가 창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 도전과 변화를 겪었지만, 교회의 본질인 복음 전파와 이웃 사랑의 사역을 중심에 두고 흔들리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좋은나무교회는 올해 교회 내 소그룹 활성화, 지역사회 봉사 확대, 그리고 청소년과 청년층을 위한 사역 강화를 주요 목표로 삼고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 목사는 이러한 활동들이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돕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필요를 채우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내년 계획에 대해서는 “2025년은 교회의 비전을 더욱 구체화하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사역을 확대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며, “특히 청년 사역과 선교를 강화하여 교회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창립 12주년을 맞은 좋은나무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앙 공동체로서 성장할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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