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주광주중국총영사관-한중경제인친선협회 간담회 개최
한중 경제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과의 연계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7일 광주테크노파크 산업기술실증센터 회의실에서 주광주중국총영사관, 광주테크노파크, 한중경제인친선협회 주관으로 ‘한중경제인 교류 및 지역산업 연계’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징치(顧景奇) 주광주중국총영사를 비롯해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문병채 한중경제인친선협회 협회장 등 경제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국의 경제협력 강화와 지역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특화 산업 협력 모색
간담회에서는 AI와 금형 등 광주 지역 특화 산업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중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상생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첨단 산업 육성의 대표 기관으로서 AI, 헬스케어, 금형 등 다양한 산업 인프라를 소개했다.
문병채 협회장은 “광주테크노파크의 첨단 산업 인프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한중 경제 협력의 지속적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영집 원장은 “이번 방문이 한국과 중국의 상호 보완적 관계를 강화하고, 양국의 경제 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어갈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징치 총영사도 “한국의 첨단 기술과 산업 발전을 실감했다”며 “조선, 자동차 등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분야 외에도 광주의 특화 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현장 견학 및 협력 논의
간담회 참석자들은 토론회를 통해 AI·금형 산업 등 첨단 기술 협력 모델을 집중 논의했으며, 지역 특화 기술과 중국 산업 간 공동 발전 가능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광주테크노파크의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와 CGMP 화장품제조시설을 둘러보며 광주의 산업 인프라와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한중 양국이 지속 가능한 경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으로 평가되며, 향후 구체적인 협력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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