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11일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의 2만8153명 선수단과 해외동포 18개국에서 1478명이 참가해 총 4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주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경남 김해시, 창원시, 진주시 등지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경북 상주에서는 승마, 대구에서는 핀수영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각 시도를 대표해 대거 출전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3관왕에 오른 양궁의 김우진과 임시현, 펜싱의 오상욱, 배드민턴의 안세영 등이 주요 선수로 참가한다.
개회식은 ‘우주에서 우주로, 화합의 불꽃’이라는 주제로, 우주항공과 미래산업을 실현하는 경남의 비전을 다양한 영상과 함께 표현할 예정이다. 가수 장윤정, 김다현, 김희재, 하모나이즈 등이 축하공연을 펼쳐 축제 분위기를 더할 것이다.
대회 기간 중 3만여 명의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로 경기장 주변 안전·교통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며, 3450대의 차량과 셔틀버스 등 교통수단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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