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동경동족가정교회신도회 회원 약 150여 명이 일본 도쿄 신주쿠역 앞에 모여 일본 정부의 가정연합 해산명령 청구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정연합 해산명령 결사반대’를 외치며, 해당 명령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부당한 조치라 주장했다.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플래카드와 구호를 통해 일본 정부를 향한 항의의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는 평화롭게 진행되었으며, 주최 측은 “해산명령은 신도들의 신념과 종교적 권리를 심각히 훼손한다”며 “정부가 결정을 재고하고 종교의 자유를 존중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해산명령 청구가 사회적 우려를 반영한 조치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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