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시민사회 국제토론회 8월 서울서 개최식민주의 극복과 동아시아 평화를 모색하기 위한 한일 시민사회 국제토론회가 오는 8월 1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글로벌센터에서 열린다.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식민주의 극복과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한일 시민사회 국제토론회’를 주제로 한국과 일본의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역사정의와 피해자 인권 회복, 강제동원 문제, 한미일 군사협력 등에 대해 논의한다.기조연설에서는 박석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대표와 요네야마 아쓰코 헌법 공동센터 공동대표 겸 신일본부인회 회장이 ‘한일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동아시아 평화’를 주제로 발표한다.제1부에서는 ‘역사정의: 피해자의 인권 회복, 역사정의 실현과 식민주의 극복을 위하여’를 주제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강제동원 문제가 다뤄진다.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서는 김부자 Fight for Justice 공동대표 겸 도쿄외국어대 명예교수와 한경희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발표자로 나선다.강제동원 문제에서는 야노 히데키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사무국장,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 이국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이 참여한다.제2부에서는 ‘평화: 한미일 군사협력 저지’를 주제로 임용우 자주통일평화연대 정책위원장과 히시야마 나오코 전쟁반대 9조 수호 총동원행동 공동대표가 발표한다.종합토론에서는 최상구 지구촌동포연대 대표가 한일 시민사회 연대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는 한일 양국 시민사회가 식민지배와 전쟁 피해의 역사적 문제를 되짚고,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공동 대응과 연대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식민주의 극복·동아시아 평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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