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둘러보니 국내 유망 스타트업은 물론 해외 혁신기업들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올해 행사는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선정해 북미·유럽·아시아·중동 등 전 세계 28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인공지능(AI), 바이오, 에너지, 핀테크, 콘텐츠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신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 벤처캐피털이 대거 참여해 스타트업 투자와 사업 협력의 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530여 개 스타트업과 23개 글로벌 기업이 전시에 참가했으며, 150여 개 대·중견기업과 120여 개 벤처캐피털이 참여해 수천 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 특별관에는 르노를 비롯한 프랑스 대표 스타트업들이 참가해 한불 혁신 생태계 협력 가능성을 선보이고 있으며, AI 분야에서는 오픈AI와 팔란티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처음으로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스타트업과 미래 산업 트렌드에 관심 있는 일반 참관객이라면 방문해 볼 만하다. 행사 참관은 무료이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넥스트라이즈 2026은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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