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2026 KF 디지털 공공외교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기간을 연장했다.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지원 요청을 반영한 조치다.
KF에 따르면 모집 마감일은 기존 일정에서 연장돼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다. 활동 기간은 7월 8일부터 9월 말까지로 조정됐다. 재단은 학기 중 휴학 없이도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공공외교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공공외교 전문가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으로, 주한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들에게는 팀별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다양한 KF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KF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서 대한민국의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원은 KF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교육과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디지털 공공외교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KF, 디지털 공공외교 아카데미 모집 기간 연장…청년 참여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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