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과 협력해 차세대 치안 모빌리티 ‘AI 순찰차’를 선보였다.
이번 차량은 의 공간성과 목적 기반 설계(PBV)를 토대로 개발됐다. 차량 내부를 상황 대응에 맞게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
AI 순찰차에는 인공지능 기반 카메라와 드론이 결합됐다. 이를 통해 지상과 공중을 동시에 연결하는 입체적 감시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위험 상황 발생 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인지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경찰청은 해당 차량을 활용해 범죄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실시간 영상 분석과 드론 연계를 통해 기존 순찰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순찰차는 오는 6월부터 실제 치안 현장에서 실증 운용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 안정성과 실효성을 검증한 뒤 단계적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기아와 경찰청은 “미래 치안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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