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4월 19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후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 음악분수 야외무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을에서 반드시 승리해 정권 견제의 교두보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생과 민주주의가 동시에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국회 내 강력한 견제 세력이 필요하다”며 “평택은 산업과 노동, 안보가 교차하는 전략적 지역으로 정치적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찰개혁과 권력기관 정상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다시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현 정부의 일방적 국정 운영에 제동을 걸겠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당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조 대표의 출마 선언을 지켜봤다. 현장에서는 정권 심판과 개혁 완수를 요구하는 구호가 이어졌다.
한편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종교 일정 후 이동해 평택 행사에 참석한 뒤, 일정을 마치고 수도권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 선언…“정권 견제 교두보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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