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TV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통 음악과 의례, 다큐멘터리를 아우르는 편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대표 프로그램은 전국 각지의 민요를 소개하는 ‘팔도강산 민요유람’으로, 10월 6~7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이어 8~9일 오전 10시에는 국악 뮤지컬 드라마 ‘조선 미인별전’이 편성돼 무대의 감동을 안방으로 옮긴다.
추석의 의미를 되새길 다큐멘터리도 준비됐다. ‘아리, 한국의 혼’은 6~8일 오후 2시에 방영되며, 전통의 맥을 잇는 ‘2025 종묘대제’는 6일 오후 4시 연속 방송된다. 또한 다큐멘터리 영화 ‘이화중선’은 5일 밤 11시에 선보인다.
시청은 지니TV(251번), SK브로드밴드 Btv(268번), LG유플러스(189번), LG헬로비전(174번) 등 케이블과 IPTV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특집 편성은 전통문화 계승과 대중화라는 국악방송TV의 취지에 맞춰 기획됐으며, 연휴 기간 동안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