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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청년의 날, 부산 청년 목소리 담아

9월 20일 제6회 청년의 날을 맞아 국민의힘은 청년과의 소통 의지를 강조했다. 지난 14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부산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고 일자리와 미래 비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지역 청년들이 “고향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싶다”는 바람과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더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국민의힘은 부산에 특화된 맞춤형 산업 비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항공 클러스터 조성 ▲치의학·의료 클러스터 구축 ▲빅데이터 산업 집적화 ▲해양수산부의 완전 이전 등이 제안됐다. 이는 부산을 기반으로 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청년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국민의힘은 이번 논의를 부산 청년에 국한하지 않고, 앞으로도 전국 청년의 요구와 고민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당 관계자는 “청년들의 노력과 도전이 내일의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의 날을 계기로 청년층의 바람이 정치권의 실질적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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