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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학원장, 여중생 성추행 혐의로 체포…”지금까지 10번” 혐의 인정

일본의 유명 개별 지도 학원 ‘스쿨IE’의 학원장 이시다 신이치(石田親一·45)가 여중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시다 학원장은 지난 16일 재직 중인 학원에서 1대1 수업 중 여중생의 옷 안으로 손을 넣어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시청 조사에 따르면, 이시다 신이치는 피해 학생과의 수업 중 지속적으로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시다 학원장은 “우연히 가슴에 손이 닿았는데 학생이 아무 말도 하지 않아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행동이 대담해졌다”고 진술했다.

이시다 신이치는 “지금까지 10번 정도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관련 혐의와 진술을 토대로 추가 수사와 피해 학생 보호 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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