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 저연차 공무원 퇴직률이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에 따르면 2023년 1~5년 차 공무원 퇴직률은 38.7%였으나, 2024년 30.8%, 2025년에는 24.1%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전국적으로 5년 이내 공직 이탈자가 늘어나는 흐름과 대비된다.
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공직 만족도 조사와 개선 실행계획 수립, 신규 공직자 교육, 멘토-멘티 제도 운영 등 조직 내 소통 강화를 꼽았다. 또한 승진 적체 해소, 성과·데이터 기반 인사 제도 도입, 맞춤형 복지포인트 인상, 국외 문화탐방과 악기 교습 지원 등 후생 복지 확대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 관계자는 “공직을 단순히 버티는 공간이 아니라 함께하고 싶은 조직으로 만들겠다”며 “지방정부 차원의 미래지향적 조직문화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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