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파나마시티 지회(지회장 이근성)가 9월 9일 파나마시티 인터컨티넨탈 미라마 호텔에서 창립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행사에는 한병진 주파나마 대한민국 대사를 비롯해 현지 외빈과 교민, 월드옥타 박종범 회장, 장원 중미지역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를 보냈다.
이근성 지회장은 환영사에서 “회원 성장을 도모하고 차세대가 꿈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며 지역사회와도 함께 발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병진 대사는 “파나마시티 지회의 합류가 양국 경제·통상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사관 차원의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박종범 회장은 “이번 창립으로 월드옥타는 75개국 155개 지회, 정회원 7천여 명, 차세대 회원 3만6천여 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며,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의 파나마 진출 확대와 네트워크 구축을 당부했다.
장원 중미지역 회장과 차충현 파나마한인회 회장도 파나마시티 지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인적 네트워크와 차세대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회장 임명장 및 뱃지 수여, 지회원 뱃지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한-파 친선협회 Olmedo Alfaro 회장도 창립을 축하했다.
또한 박 회장은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2025 KOREA BUSINESS EXPO’를 소개하며 지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지 바이어 초청을 통한 사업 기회 확대를 당부했다.
파나마시티 지회는 이번 창립을 계기로 한인 경제인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글로벌 교류와 현지 발전을 동시에 도모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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