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 파주시 소재 한 육군 부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장병 7명이 다쳤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이번 사고가 교육용 교보재 폭탄 실습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교육 훈련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관계자는 “폭발 원인과 안전관리 절차 준수 여부를 다각도로 확인하고 있다”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통제하고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부대는 즉각 훈련을 중단하고 군사경찰과 합동 조사팀을 꾸려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