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시민과의 직접 소통 행사인 ‘2025 새빛만남’을 매교동에서 시작하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시는 올해 총 44개 동을 모두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만남은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돼 자유롭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질문과 건의가 이어졌다. 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 발전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으며, 매교동 복합청사 건립,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청소년 시설 확충 등 현안이 주로 거론됐다.
시는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시민의 말씀이 곧 수원의 방향이고, 시민이 꿈꾸는 도시가 바로 수원의 미래”라며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강조했다.
‘새빛만남’은 9일 고등동을 거쳐 10일 화서1동, 11일 화서2동, 12일 매산동·영화동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남은 40여 개 동에서도 차례로 주민들을 만나며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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