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숙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부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 인근에서 열린 산타로사 마라톤에서 4시간 39분의 기록으로 풀코스를 완주했다.
임 부회장은 1년 만에 출전한 풀코스 마라톤을 7주간의 짧은 훈련을 거쳐 완주했으며, 현지 여성 러닝팀들과 함께 소풍을 가듯 즐겁게 달리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는 “동생들 덕분에 마라톤 수학여행을 재미있게 보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나이 그룹 참가자가 자신 한 명뿐이어서 자동으로 1위를 차지했다는 에피소드도 전했다. 임 부회장은 “하나님이 구름으로 햇빛을 가려주셔서 덥지 않게 달릴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산타로사 마라톤은 미국 와인 명산지 나파밸리 일대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장거리 달리기 행사로, 많은 러너들이 자연과 와이너리 풍광 속에서 달리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대회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