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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 임명…통일운동 현장 경력 부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방용승 전북겨레하나 공동대표가 임명됐다. 방 신임 사무처장은 20여 년간 대북 민간교류와 통일운동에 전념해온 인물로, 대통령실은 “국민적 합의를 다시 만들어낼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방 처장은 1964년 전북 장수 출생으로 전주대 한문교육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 전북본부와 전북겨레하나 설립을 주도하며 통일운동 대중화에 앞장섰고, 이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과 상임대표를 지냈다. 2018년에는 평양을 방문해 민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2021년 통일부로부터 국민포장을 받았다.

정치권 활동도 활발했다. 더불어민주당 친명계 모임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 상임대표를 역임했고, 지난해 9월 선출됐다. 2022년 대선 당시에는 이재명 후보 전북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올해 3월에는 전북도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요구하며 단식 투쟁을 벌였다.

대통령실은 방 처장이 “시민사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민주평통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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