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균 도산아카데미 원장은 동네모임 이촌포럼을 상상캔버스에서 정기 모임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음악저작권 협회장 백순진이 맡아, 음악가가 알아야 할 저작권의 핵심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사진 속 듀엣 ‘4월과 5월’의 첫 멤버는 이수만 회장이었다. 아직 생전인 상황이며, 한때 고인이 된 김정호씨도 잠시 멤버로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랑을 미워해”라는 곡을 고3 시절 작곡했다는 일화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초대가수로는 고려인 4세, 러시아 출신 아나스타샤 킴이 출연해 노래를 들려줬다. 그녀는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큰 환호를 받았다.
이촌포럼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음악 창작자뿐 아니라 일반 참여자에게도 저작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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