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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북 나잇’ 참가자 모집 시작

서울시가 ‘청년의 날’(매년 9월 셋째 토요일, 2025년은 9월 20일)을 맞아 세 번째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행사명은 ‘설렘, 북 나잇’이며, ‘도서관 데이트’라는 감성적인 콘셉트를 내세워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만남의 기회를 선사한다.

행사 일정은 9월 20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이며, 장소는 한화손해보험 한남사옥이다. 5층 일부 공간을 실제 도서관처럼 꾸며 편안한 분위기 속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그룹 활동, 블라인드 대화, 디너 타임, 1대1 대화 등으로 구성된다. 시그널 티켓과 프로필북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호감을 표현하고 대화를 유도하며, 행사 종료 후 서로 1~3순위의 이성을 선택해 상호 매칭 시 커플이 성립된다.

참가자 혜택으로는 매칭된 커플 전원에게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 티켓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서울 거주 미혼남녀 100명(남녀 각 50명)이며, 직장인·개인사업자·프리랜서 등 소득 활동자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8월 11일 오전 9시부터 8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시 ‘몽땅정보 만능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접수한다. 선정 절차는 서류 심사와 무작위 추첨을 거쳐 9월 5일 개별 통보된다.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초본, 소득 증빙 서류(직장인·개인사업자·프리랜서 중 1), 혼인관계증명서(상세), 참가 신청서 등이다.

서울시는 올해 두 차례 행사를 통해 커플 매칭의 긍정적 성과를 거뒀다. 작년 11월 ‘설렘 인 한강’ 이후, 올해 2월 ‘설렘, 아트나잇’과 6월 ‘설렘 인 한강 시즌2’를 진행했으며, 총 300명이 참여했고 그중 75쌍이 커플로 성사됐다. 특히 지난 6월 행사에는 100명 모집에 3,283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33대 1에 달했다.

행사 주관 측은 “많은 청년에게 만남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속 개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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