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가 다시 오페라의 도시로 변신한다. 오는 8월 7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10회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의 개막작 *오페라 ‘카르멘’*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외 실력파 성악가들과 오케스트라, 무용단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카르멘’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열정과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로, 여름 제주를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공연은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입장권은 서귀포시청 문화예술과 및 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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