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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에 ‘감사의 정원’ 조성…한미동맹 상징 공간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6·25 전쟁 정전협정 체결 72주년을 맞아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며 광화문광장에 ‘감사의 정원’을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이 공간은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 우호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감사의 정원’은 22개국 유엔 참전국을 상징하는 빛기둥들이 ‘받들어총’ 형태로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는 구조로 설계된다. 서울시는 이곳을 향후 미국 대통령들의 필수 방문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정전기념일을 맞아 “미국과 한국의 군대는 오늘날에도 굳건한 동맹으로 하나 되어 있다”며 한반도 방어 의지를 재확인한 점을 언급하며, “그들의 용맹한 유산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는 말처럼, 우리도 그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감사의 정원’을 통해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시민과 미래 세대가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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