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한진이 미국 시장에서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강화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진은 최근 미국 LA 풀필먼트 센터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며 국내 중소 K-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조현민 사장은 이를 통해 브랜드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조현민 사장은 지난 3일, 노삼석 사장과 함께 미국 주요 거점을 직접 방문하며 현지 물류 인프라를 점검했다. 뉴저지 B2B 센터, 시카고 센터를 비롯한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KOTRA 시카고관 및 시카고 영사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시장 동향을 파악했다.
또한, 한진은 북미 통합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멕시코법인을 내년 설립할 계획이다. 멕시코법인은 미국과의 연계 트럭킹 서비스와 포워딩 서비스를 제공해 북미 지역 내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LA 풀필먼트 센터는 지난해 대규모 확장을 통해 창고 용량을 증대시키고 레이아웃 변경을 완료하며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문부터 배송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내 K-브랜드 제품의 성공적인 유통을 지원하고 있다.
한진은 “K-브랜드의 글로벌 성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며,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기업이 한진의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비즈니스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진의 LA 풀필먼트 센터는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특수를 앞두고 100% 가동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뷰티, 식품 등 K-브랜드 상품들이 미국 전역으로 원활히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한진은 글로벌 물류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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