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일본 8개 지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지바현 도가네 리조트호텔에서 ‘2025 차세대통합무역스쿨’을 개최했다. 개회식 직후 첫 특강자로 나선 박종범 회장은 ‘세계를 향한 투자, 미래를 향한 도전, 사회에 대한 공헌’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박종범 회장은 강연에서 “어떤 비즈니스에도 역경과 위기는 필연적”이라며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소나기를 피하기보다 닥친 위기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야 지속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스쿨에는 일본 내 8개 지회가 추천한 차세대 회원 68명이 참가했다. 교육과정은 ‘무역, 디지털을 타다’를 주제로 실무 중심 강의와 사례 연구, 그룹 토론으로 구성됐으며, 이옥순 일본동부지역 부회장이 교장을 맡았다. 참가자들은 무역과 디지털 융합 사례를 분석하고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협업 전략을 모색했다.
2박 3일 일정 동안 국내외 무역 전문가 강연과 네트워킹 세션도 진행됐다. 월드옥타 관계자는 “차세대통합무역스쿨은 글로벌 무역 인재 양성의 대표 사업”이라며 “이번 일본 스쿨을 통해 한인 차세대 경제인이 미래 무역 시장을 주도할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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