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차세대 통합 무역 스쿨이 7월 19일 UE GARDEN RESORT에서 막을 올렸다.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월드옥타 박종범 회장과 양기모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무역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실전 중심의 교육 과정을 통해 차세대 무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강의와 사례 연구, 그룹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다.
신현태 글로벌경영연구원장은 “참가자들이 실제 무역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의는 물론 현장 실습과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실무 감각과 글로벌 시야를 동시에 넓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짧은 일정이지만 참가자 각자가 현장 중심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남연 도쿄지회이사장은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참가자들이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무역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최신 동향과 전략을 아우르는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젊은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이번 스쿨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 60명은 1985년 7월 19일 이후 출생자로 만 39세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됐다. 참가비 1만 엔에 숙식과 교재, 유니폼이 제공되며, 신청 마감은 6월 30일로 마무리됐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수료식과 네트워킹 행사가 열려 참가자 간 교류가 한층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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