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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제7차 한-태국 영사협의회 개최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7월 9일 오전 태국 방콕에서 뭉콘 쁘라툼깨우 태국 외교부 영사국장과 제7차 한-태국 영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우리 국민의 태국 출입국 및 체류 편익 증진과 태국 내 우리 국민 보호 등 양국 간 영사 현안 전반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2월 서울에서 열린 제6차 회의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개최된 것으로, 영사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

윤 국장은 “1958년 수교 이후 67년간 정치·경제·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발전해온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영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태국을 방문한 한국 국민이 약 187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였던 2019년(189만 명)에 근접한 점을 언급하며, 태국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체류와 편익 증진을 위한 태국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윤 국장은 최근 태국 인접국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 감금 사건에 대해 태국 정부의 적극적인 구출 협력을 평가하고, 유사 사건 발생 시 양국 간 긴밀한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 내 태국인 불법체류자 감소를 위한 협력도 당부했다.

양측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상대국 내 자국민 보호와 편익 증진을 위한 영사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정례적인 협의를 통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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