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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셔먼 의원 후원 간담회 성황리 개최…한반도 평화 논의 이어져

브래드 셔먼 미국 연방 하원의원을 응원하기 위한 후원 간담회가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한인 인사의 자택에서 진행됐으며,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는 Dr. 알론 바를레비(Alon Barlevy)의 사회로 시작돼, 최광철 대표의 환영 인사와 후원자 소개에 이어 브래드 셔먼 의원의 연설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과의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6명이 각 3,500달러를 완납 기부하는 등 활발한 모금이 이뤄졌으며,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들의 온라인 후원도 꾸준히 이어져 당초 목표했던 수준의 후원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복잡해진 국제정세 속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우크라이나 및 중동 전쟁 등 글로벌 이슈와 함께, 트럼프 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 북미정상회담 재개 가능성, 그리고 한국의 일부 극우세력과 연계된 미국 내 단체들의 악의적 선전 활동에 대한 대응 방안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이외에도 이재명 대통령 정부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미 의회 내 한반도평화법안(HR1841)의 지지 확산, 하원 외교위원회 상정 노력, 오는 7월 23일 연방하원 레이번빌딩에서 열릴 ‘정전 72주년 기념 코리아 피스 포럼(Korea Peace Forum Congressional Briefing Session)’ 준비 상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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