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이 7월 3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소재 칠드런스 내셔널(Children’s National) 아동병원을 방문했다.
멜라니아 영부인은 이날 병원을 찾아 어린 환자들과 공예 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어제 칠드런스 내셔널에서의 즐거운 공예 시간과 감동적인 순간들 덕분에 다시 한 번 모든 아이들의 강인한 의지와 희망에서 깊은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독립기념일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은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진행됐으며, 영부인으로서 어린이 복지와 정서적 지지를 강조하는 의미가 담겼다는 평가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2025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취임과 함께 두 번째 영부인 임기를 시작했다. 과거에도 아동 복지 캠페인 ‘Be Best’를 주도한 바 있으며, 이번 병원 방문은 해당 활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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